2024 KOBA @ 코엑스 / 2024.05

2024. 5. 24. 17:31일렉트로베리 뮤직

 

안녕하세요, 용부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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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코엑스에서 열리는 KOBA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4월에 미리 사전등록을 하여 무료로 다녀왔습니다.

제자를 통해 무료 티켓도 받았었는데, 조금만 발품 팔면 무료로 다녀오실 수 있습니다.

KOBA는 A, C, D 홀에서 각각의 카테고리로 나누어져 진행하고 있었는데요,

저는 시간이 많지 않아 A 홀만 보았습니다.

들어가 보니 음향과 조명 관련한 거의 모든 브랜드들을 볼 수 있었는데,

작년이 있던 몇몇의 브랜드들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직접 들어와있지 않은 브랜드들은 수입사가 들어와야 전시될 테니

각 수입사의 사정에 따라 참가를 하는 것 같습니다.

중간중간엔 시간에 맞추어 공연, 이벤트 등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야마하 코리아에서 일을 하고 있는 제자가 있어 야마하 부스로 바로 향했습니다.

우연하게도 야마하 부스에서 공연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디오스 오디오'가 연주를 하고 있었는데 음악이 넘 시원하니 좋습니다.

갑자기 기온이 올라가 매우 더운 날씨였는데 타이밍 맞는 섭외네요.

연주력 짱입니다.

에너지도 좋구요 :)

 

 

또한 야마하에서는 제가 요즘 눈독 들이는 제품들이 있어 더 둘러보았는데,

DM3와 베이스 기타인 BB435는 눈에 보이니 더 가지고 싶어집니다.

DM3 정도 하나 집에 있으면 매일 즐겁게 작업할 수 있을 거 같은데 말입니다.

빨리 경제력을 더 키워야겠군요.. :)

외에도 둘러보니 BLS, Focal에서도 나왔구요.

 

Manley 부스를 가보니 는이 번쩍 뜨였습니다.

입맛만 다실 수 있는 장비들입니다.

근데 가볍게 생긴 랙 마운트가 더 눈에 들어오네요.

랙에 넣을 아웃보드도 없는데 그러네요

그리고 갑자기 iCon의 32Ci가 눈에 들어오네요.

생긴 게 클래식하면서도 이쁘게 생겨서 그런 걸까요?

2 input audio interface인데, 제가 딱 필요한 사이즈입니다.

가격은 찾아보니 90만 원대입니다.

저는 Apogee를 좋아하는데, 가격대가 비슷하네요.

성능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외에도 Shure, 삼아 사운드, Mayor에서도 나왔습니다.

 

 

SPL에서도 나왔는데, 요즘 Pro Music 장비들도 디자인을 엄청 신경 쓰는 것 같습니다.

여전엔 진짜 장비는 좋아도 디자인 신경 안 써 엄청 촌스러웠는데요.

모던 헤지려고 엄청 애썼네요.

Avid는 올해도 atmos를 들고나왔네요.

체험부스가 작년과 정확하게 똑같은 것 같습니다.

과연 atmos는 대중화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여하튼, 한 번 쭉 둘러보고 나왔습니다.

저는 지름신이 나올까 봐 걱정이 많이 되었지만,

이번 연도는 무사히 지나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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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베리 뮤직, 용부로였습니다.